드림케어

모유 수유, 전유 후유의 차이 및 불균형 증상

모든 여성의 전유와 후유의 비율은 다르며, 전유와 후유의 지방 함량도 다릅니다.
전유와 후유의 차이, 전유 후유 불균형 발생 시 나타나는 징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!

모유 시 앞에 나오는 것이 전유, 뒤에 나오는 것을 후유!

전유는 수분이 주 성분,
후유는 지방이 주 성분

보통 젖을 먹이게 되면 젖을 빨기 시작하는 초반에는 비교적 투명하고 농도가 묽은 젖이 나오며 시간이 지날 수록 색이 하얗고 농도가 진한 젖이 나오게 됩니다.

이 때 앞의 것이 전유, 뒤의 것이 후유입니다.
전유는 수분이 주 성분이며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후유는 지방이 주 성분입니다.

보통 후유가 전유에 비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전유와 후유 모두 아기에게 중요합니다!

전유와 후유의 정확한 차이는?

처음 젖을 빨면 유당이 풍부한 전유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, 계속해서 열심히 빨면 지방이 풍부한 후유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.

✓ 전유
  • 나오는 시간은 초반 5~10분
  • 푸르스름한 백색
  • 묽고 양이 많음
  • 수분, 단백질, 유당이 풍부
  • 아기의 갈증 해소
✓ 후유
  • 모유수유 후 15~20분 후
  • 크림색
  • 크림처럼 희고 뻑뻑
  • 전유보다 지방이 4배 많음
  • 아기의 배고픔 해소

전유 후유 불균형 증상은?

아기가 전유보다 후유를 더 많이 마실 경우 수유 중 지방 함량이 낮아 모유가 소화기관을 통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 때문에 모유 속 모든 유당이 소화될 시간이 충분하지 않게 되고, 유당이 대장에서 발효되어 많은 가스를 생성하게 됩니다.

  • - 아기 배에 가스가 차고 속이 불편
  • - 노란색 변이 아닌 녹변을 본다
  • - 변이 묽고 횟수가 잦다 (하루에 5번 이상)
  • - 소량의 출혈이 발생한다
  • - 체중이 잘 늘지 않고 수유를 한 지 1시간도 못되어 배고파한다
  • - 항문 주위가 헐고 수유 때나 변을 볼 때 보챈다

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고, 양쪽 가슴 수유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. 또한, 아이가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을 때 수유합시다!

전유 후유, 골고루 먹이려면?

1. 충분히 먹이기

아기가 배고파 할 때 마다 먹이고 한쪽 가슴을 15~20분 이상 먹여야 합니다. 또한, 신생아 시기에는 평균 2~3시간에 한 번씩 먹이고 새벽에도 5시간 이상 수유텀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.

2. 양쪽 가슴 수유 순서 지키기

오른쪽 가슴은 다 비웠는데 왼쪽을 5분 밖에 먹지 못한 경우 유축하지 않고 그대로 수유를 끝내고 다음 수유 때 왼쪽 젖부터 수유해야 합니다.

3. 아이가 먹다가 잠들지 않게 하기

신생아는 아직 체력이 약해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잠들 때가 많습니다. 때문에 아기가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을 때 수유를 하게끔 텀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.

4. 깊게 물리기

아기 코가 엄마 가슴에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유륜까지 충분히 깊이 물리는 것이 중요합니다. 또한, 중간중간 아기의 움직임과 소리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. 아기가 젖빠는 모습이 불편해 보이고 꿀꺽 삼키는 소리가 안난다면 코가 막혔거나 자세가 불편한 것이니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.

신생아의 모유수유텀은 어떻게 되나요?

- 신생아 모유수유텀은 아기가 모유를 먹고 난 뒤 다시 수유하기까지의 간격을 의미하며, 신생아 시기에는 위용량이 작아 2~3시간 간격으로 수유합니다.

- 생후 1개월까지는 평균 2~3시간 간격으로 하루 8~12회 수유하며, 생후 2~3개월부터는 텀이 점차 길어집니다.

- 생후 4~6개월에는 평균 3~4시간 간격으로 하루 6~8회 수유하며, 밤 중 수유 횟수가 줄고 낮 동안 규칙성이 형성됩니다.

- 돌을 전후로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텀이 더욱 길어지지만, 성장 급증기나 아플 때는 평소보다 자주 수유를 원할 수 있습니다.

유축수유 완벽 가이드

유축모유는 보관법과 해동법을 올바르게 지켜야 아이에게 안전합니다.
모유중탕 방법, 유축수유 팁, 모유유축 시간까지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.

유축모유 보관 기준

유축한 모유는 보관 환경에 따라 사용 가능한 시간이 다릅니다.

  • - 상온(25℃ 이하) : 4시간 이내
  • - 냉장(4℃ 정도) : 2~3일
  • - 냉동(-18℃ 이하) : 3~6개월

✓ 반드시 날짜와 시간 기록 후 보관해야 하며, 아기가 먼저 먹을 수 있도록 선입선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.

여름철 더운 날씨에서는 안전을 위해 상온에서 3시간 이내 보관을 권고합니다.

모유중탕 해동과 유축수유 방법

1. 모유중탕 해동

- 냉동 모유는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한 후, 40℃ 이하 미지근한 물에 중탕합니다.

- 전자레인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. (영양소 파괴, 불균일한 온도로 아이 화상 위험)

- 해동한 모유는 다시 냉동할 수 없으며, 24시간 이내 사용해야 합니다.

2. 유축수유 방법

- 아기 체온 정도로 데운 후 바로 먹입니다.

- 먹다 남은 모유는 재사용하지 않습니다. (입에 닿은 순간 세균 번식 가능)

- 수유 전에는 반드시 손씻기와 유축기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.

모유유축시간과 관리 팁

- 유축 횟수 : 신생아 시기에는 2~3시간 마다, 하루 8~12회 권장

- 유축 시간 : 한 번에 15~20분, 양쪽 가슴 번갈아 진행

- 생활 팁 : 규칙적인 유축은 젖양 유지에 도움을 주고, 유방 울혈 예방

- 체력 관리 : 수유와 유축이 반복되므로 산모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이 필수

생후 5개월~8개월 아기발달

5개월 아기발달 부터 8개월 아기발달 까지는 아기의 성장 변화가 두드러지는 시기입니다.

5개월 아기 발달 특징

  • - 신체 발달 : 목 가누기가 완벽해지고, 대부분 뒤집기를 시작합니다.
  • - 인지 발달 : 엄마, 아빠 얼굴을 구분하고 관심이 많아집니다.
  • ✓ 뒤집기를 자주하기 때문에 안전한 공간(매트, 범퍼침대)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.

6개월 아기 발달과 이유식 시작

  • - 신체 발달 : 보조 없이 앉기는 어렵지만, 부축하면 앉을 수 있습니다.
  • - 인지 발달 : 손과 입으로 사물을 탐색하며 호기심이 많아집니다.
  • ✓ 생후 6개월은 이유식 시작 시기로, 초기 이유식을 준비해야 합니다.
  • 그러나 모유 또는 분유가 여전히 주 수유원이므로, 이유식은 보조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.

7개월 아기 발달 특징

  • - 신체 발달 : 두 손을 이용해 장난감을 옮기고, 일부 아기는 기어 다니기 시작합니다.
  • - 인지 발달 : 이름을 부르면 반응하고, 소리에 따라 시선을 돌립니다.
  • ✓ 이가 나기 시작하며 잇몸이 가려울 수 있습니다. 이럴 때는, 치발기를 제공하여 도와줄 수 있습니다.

8개월 아기 발달과 놀이 팁

  • - 신체 발달 : 혼자 앉기가 가능해지고, 기어 다니기가 활발해집니다.
  • - 인지 발달 : 낯가림이 시작되며, 엄마아빠와 떨어지면 불안감을 느낍니다.
  • ✓ 낯가림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므로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스킨쉽을 늘려야 합니다.
  • 옹알이가 활발해지므로 말소리로 자주 반응해주는 것이 언어 발달에 도움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