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여성의 전유와 후유의 비율은 다르며, 전유와 후유의 지방 함량도 다릅니다.
전유와 후유의 차이, 전유 후유 불균형 발생 시 나타나는 징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!
전유는 수분이 주 성분,
후유는 지방이 주 성분
보통 젖을 먹이게 되면 젖을 빨기 시작하는 초반에는 비교적 투명하고 농도가 묽은 젖이 나오며 시간이 지날 수록 색이 하얗고 농도가 진한 젖이 나오게 됩니다.
이 때 앞의 것이 전유, 뒤의 것이 후유입니다.
전유는 수분이 주 성분이며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후유는 지방이 주 성분입니다.
보통 후유가 전유에 비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전유와 후유 모두 아기에게 중요합니다!
처음 젖을 빨면 유당이 풍부한 전유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고, 계속해서 열심히 빨면 지방이 풍부한 후유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.
아기가 전유보다 후유를 더 많이 마실 경우 수유 중 지방 함량이 낮아 모유가 소화기관을 통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 때문에 모유 속 모든 유당이 소화될 시간이 충분하지 않게 되고, 유당이 대장에서 발효되어 많은 가스를 생성하게 됩니다.
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고, 양쪽 가슴 수유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. 또한, 아이가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을 때 수유합시다!
아기가 배고파 할 때 마다 먹이고 한쪽 가슴을 15~20분 이상 먹여야 합니다. 또한, 신생아 시기에는 평균 2~3시간에 한 번씩 먹이고 새벽에도 5시간 이상 수유텀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.
오른쪽 가슴은 다 비웠는데 왼쪽을 5분 밖에 먹지 못한 경우 유축하지 않고 그대로 수유를 끝내고 다음 수유 때 왼쪽 젖부터 수유해야 합니다.
신생아는 아직 체력이 약해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잠들 때가 많습니다. 때문에 아기가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을 때 수유를 하게끔 텀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.
아기 코가 엄마 가슴에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유륜까지 충분히 깊이 물리는 것이 중요합니다. 또한, 중간중간 아기의 움직임과 소리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. 아기가 젖빠는 모습이 불편해 보이고 꿀꺽 삼키는 소리가 안난다면 코가 막혔거나 자세가 불편한 것이니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.
- 신생아 모유수유텀은 아기가 모유를 먹고 난 뒤 다시 수유하기까지의 간격을 의미하며, 신생아 시기에는 위용량이 작아 2~3시간 간격으로 수유합니다.
- 생후 1개월까지는 평균 2~3시간 간격으로 하루 8~12회 수유하며, 생후 2~3개월부터는 텀이 점차 길어집니다.
- 생후 4~6개월에는 평균 3~4시간 간격으로 하루 6~8회 수유하며, 밤 중 수유 횟수가 줄고 낮 동안 규칙성이 형성됩니다.
- 돌을 전후로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텀이 더욱 길어지지만, 성장 급증기나 아플 때는 평소보다 자주 수유를 원할 수 있습니다.
유축모유는 보관법과 해동법을 올바르게 지켜야 아이에게 안전합니다.
모유중탕 방법, 유축수유 팁, 모유유축 시간까지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.
유축한 모유는 보관 환경에 따라 사용 가능한 시간이 다릅니다.
✓ 반드시 날짜와 시간 기록 후 보관해야 하며, 아기가 먼저 먹을 수 있도록 선입선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.
여름철 더운 날씨에서는 안전을 위해 상온에서 3시간 이내 보관을 권고합니다.
- 냉동 모유는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한 후, 40℃ 이하 미지근한 물에 중탕합니다.
- 전자레인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. (영양소 파괴, 불균일한 온도로 아이 화상 위험)
- 해동한 모유는 다시 냉동할 수 없으며, 24시간 이내 사용해야 합니다.
- 아기 체온 정도로 데운 후 바로 먹입니다.
- 먹다 남은 모유는 재사용하지 않습니다. (입에 닿은 순간 세균 번식 가능)
- 수유 전에는 반드시 손씻기와 유축기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.
- 유축 횟수 : 신생아 시기에는 2~3시간 마다, 하루 8~12회 권장
- 유축 시간 : 한 번에 15~20분, 양쪽 가슴 번갈아 진행
- 생활 팁 : 규칙적인 유축은 젖양 유지에 도움을 주고, 유방 울혈 예방
- 체력 관리 : 수유와 유축이 반복되므로 산모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이 필수
5개월 아기발달 부터 8개월 아기발달 까지는 아기의 성장 변화가 두드러지는 시기입니다.